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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World
작성일09-06-12 17:02 조회수3634
 예전에 언론매체에서 기아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기사 속엔 전 세계 수많은 어린이들이 질병과 기아에 고통 받고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참 안탄깝다라는 생각과 함께 곧바로 제가 활동하는 학과 카페에 마이클 잭슨 노래 중에  ‘We are the world' 라는 음악과 함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공감하고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기아와 질병 속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관심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록 이번에 충남대학교 사회봉사 교과목 이수라는 목적으로 한국원자력과학재단에서 봉사를 수행하였지만 나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우리주변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활동한 주된 내용은 IAEA_PACT사업이라고 해서 암 퇴치 예방을 위한 기부행사 홍보와 후원자를 모집하는 일이였습니다. 평소 제가 해왔던 봉사와는 사뭇 성격은 달랐지만 봉사라는 것이 지구상의 모든 봉사자들이 한 뜻으로 펼치는 운동이기에 저도 한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스케쥴상 제대로된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직원분들의 따듯한 배려와 관심으로 쉽고 편하게 할수 있어 더욱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이제는 봉사과정이 다 끝났지만 앞으로도 여기서든 아니면 또 다른 곳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어느곳에서든 제가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적으로 활동하고 그분들과 뜻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 희망의 날개에서는 만원이면  열명의 어려운 사람에게 희망과 건강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단돈 천원이지만 이 돈이 소중하게 전달되고 전달되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경제침체로 국민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사회에 어려운 이들에게  따듯한 관심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관심이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모두가 동참하여 따듯한 사회를 만들 날이 올것입니다.  

 
  원자력 국제 협력재단 봉사활동 체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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