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의 Freedom Against Cancer'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려
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의 ‘희망의 날개(www.wing4cancer.org/)’와 경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센터가 11월 21일 오후 5시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제 1회 행복을 나누는 한마음 음악회(부제:김현철의 Freedom Against Cancer)'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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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마음 음악회(부제:Freedom Against Cancer)' 를 관람중인 관객들 |
‘희망의 날개’와 경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센터(센터장 박호용 유방갑상선외과 교수)는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환우들이 공연을 통해 가족, 친지 및 친구와 교감하고,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대학교병원 외과주임 황윤진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 행사는 가수 김현철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서은희 환우 가족의 관현악 연주, ‘아마단(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환우 합창단)’과 의료진 중창단의 합창, 외과 의사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S.O.S'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를 맡은 김현철씨가 객석의 환우 및 출연진과 함께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등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경북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측은 “유방암 수술을 하며 지낸 힘든 시간들을 축하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 치료라는 긴 여정 속에 혼자가 아님을 이번 음악회를 통해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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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날개 정기후원에 참여해주고 있는 후원자들 |
희망의 날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금액을 앞으로 1년동안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성지혜(28. 가명) 환우에게 후원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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