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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매칭 그랜트 기부
카테고리국내후원
작성일11-01-03 00:00 조회수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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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술원 매칭 그랜트 기념촬영.gif-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국제협력재단에 매칭 그랜트 기부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원장 윤철호)은 30일 대전 본원에서 원자력국제협력재단(사무국장 윤세준)과 매칭 그랜트 전달식을 가졌다.

 

매칭 그랜트는 기업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도 후원금을 내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한 형태다.

 

이날 KINS가 전달한 매칭 그랜트는 300만원으로, KINS 임직원 77명의 연간 정기후원 기부금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매칭 그랜트 기부금은 매년 원자력국제협력재단을 통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전달돼 베트남과 예멘 등 아시아 지역의 저개발국의 암퇴치 활동에 쓰여진다. 또 일부는 국내 암병동에서 투병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자들에게 지원된다.

 

앞서 KINS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원자력국제협력재단에 매칭 그랜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원자력국제협력재단의 윤세준 국장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희망의 날개에 매칭 그랜트를 기부한 안전기술원에 큰 감사를 표한다"며,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원자력계의 사회 공헌의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윤철호 원장은 "직원들의 기부로 어렵고 소외받는 국내외 이웃을 해마다 도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과학기술계의 나눔을 위한 매칭 그랜트가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자력국제협력재단은 국내외 암환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2011년도 활발히 펼칠 예정이며, 과학기술계에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설명 : 윤철호 KINS 원장(오른쪽서 두번째)과 윤세준 원자력국제협력재단 사무국장(세번째)이 매칭 그랜트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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