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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서울성모병원 희망콘서트 참석
카테고리국내후원
작성일10-04-20 14:08 조회수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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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한 치유, Freedom Against Cancer

4월 19일 서울 성모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의 ‘희망의 날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Freedom Against Cancer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투어 형식의 음악 콘서트이다. 2007년에 시작된 ’희망의 날개‘ 사업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PACT (Programme of Action for Cancer Therapy)사업을 지원하며 국내외 저소득층 암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후원한다. 올해 Freedom Against Cancer 투어는 서울 성모병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1곳의 암 병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희망의 날개” MOU를 맺다

콘서트 시작 전에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희망의 날개’ MOU(업무협약)를 채결하여 향후 3년간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를 공동으로 기획 및 진행하기로 협약하였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유럽 1위의 헬스 케어 기업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제원자력 기구(IAEA) 사무총장 “암환자 후원에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길”

이날 콘서트에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유키야 아마노 사무총장이 특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콘서트 후반부에 방문한 유키야 아마노 사무총장은 진심어린 축사를 전했다. 그는 또한 개도국에서 암환자들이 제대로 된 진단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후원이 필요한 암 환자들이 많다며 “한국이 오랫동안 국내외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사무총장의 축사가 끝나고 안전기술원, 세트렉아이, 사노피-아벤티스, 서울 성모병원이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의 윤세준 원장은 희망의 날개 사업이 지속적으로 암환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의료진 중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 열려

가수 김현철이 진행한 이날 콘서트는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 재즈 가수 윤정희, 하이싱어즈와 같은 전문 뮤지션들뿐만 아니라 카톨릭 의대 학생들의 합주와 의료진 중창단의 수준 있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또한 이날 콘서트에서는 암환자와 가족들의 절절한 사연을 나누는 시간도 여러 차례 마련되어 가족의 소중함과 암 극복에 대한 희망을 나눌 수 있었다. 콘서트 중반에 등장한 MC딩동은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주었고 사연을 나눈 사람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였다. 이날 콘서트는 서울 성모병원 개원 1주년에 열려 더욱 뜻 깊었다. 가수 김현철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열창을 마지막으로 2시간여의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원자력국제협력재단 - 사노피아벤티스 "희망의날개" 후원협약 체결
 서울성모병원 ‘김현철의 Freedom Agains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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